일상

🐔🐔집밥메뉴 추천 묵은지 닭볶음탕 만들기

bokbok0617 2026. 6. 30. 11:04

 

 주말이나  휴일이면 가족들이 가장 많이 찾는 메뉴가 바로 닭볶음탕입니다.

매콤하면서도 푹 익은 감자와 묵은지를 함께 먹으면 밥 한 공기는 금방 비우게 됩니다.

사람들이 묵은지를 넣는다하니 신기해 했습니다.

 

저는 닭볶음탕을 만들 때 시중에서 판매하는 대기업 양념소스를 기본으로 사용합니다.

여기에 엄마가 직접 보내주신 마늘 고추장을 한 숟갈 넣어주면 훨씬 깊고 진한 맛이 납니다.

집에서 만든 고추장의 구수한 맛이 더해져 가족들도 오늘은 더 맛있다 며

잘 먹습니다🐔🍗😂

 

참고로 마늘 고추장은 마늘을 빻아서 고추장과 섞으면 되는데 비율은 제가 잘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고추장 3이면 마늘은 1로 하면 좋더라구요.

 

 마늘을 너무 넣으면 쓰기도  하고  메우니 적당히 넣으면

아주 맛잇는 마늘 고추장이 됩니다🐔🌶️🫑

조림이나 복음 요리 할 때 아주 많이 

사용합니다.

준비 재료

닭 1마리

감자 2~3개

양파 1개

대파 1대

묵은지 적당량

대기업 닭볶음탕 소스

엄마표 마늘 고추장 1큰술

후추 조금

만드는 방법

① 닭은 깨끗이 씻은 뒤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잡내를 제거합니다.

② 냄비에 닭과 감자를 먼저 넣고 물을 부어 끓입니다.

③ 양념소스를 넣고 엄마표 마늘 고추장을 함께 넣어 잘 풀어줍니다.

④ 묵은지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넣습니다. 묵은지가 국물의 감칠맛을 더욱 살려줍니다.

⑤ 양파와 대파를 넣고 감자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푹 끓입니다🍟🥔🧅

⑥ 마지막으로 간을 맞춘 뒤 조금 더 졸이면 맛있는 닭볶음탕이 완성됩니다.

 

만드는 밥법을 올려 놓긴 했지만 저는 감자와 김치 묵은지를 같이 양념해서 

잠깐 시간을 한 30분 정도 재워 놓았다가 적당량의 물을 넣고 끓여줍니다.

처음엔 강불로 하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한번 저어주고 그 뒤에 중불로 끓여줍니다.

 

어느정도 양념베이스가 됐다 싶을 때 파를 넣고 조금 더 끓입니다.

각자 좋아하는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꼭 저와 똑같이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도 음식을 잘 하는 편이 아니라서  제 레시피가 정답은 아닙니다.

부디 맛있게 해서 드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올렸습니다🍟🫑🌶️🐔

묵은지를 넣는 이유

묵은지가 닭의 느끼함을 잡아주고 시원하면서도 깊은 국물 맛을 만들어 줍니다.

푹 익은 묵은지는 밥과 함께 먹어도

정말 맛있고

감자에 국물이 배면 더욱 훌륭한 한 끼가 됩니다.

 

언제부턴가 저는 묵은지로 닭볶음탕을 만들고 있습니다.국물이 고기에 베어 있어서 맛있기도 하고

익은김치도 같이 먹을 수 있어서 약간 김치찌개 먹는 거 같기도 합니다.

 

김치가 너무 익어서 쉬게되면 설탕을 살짝 추가하면 아주 맛잇게 드실 수 있습니다.

저는 고기를 많이 좋아하지 않아서 감자와 김치만 먹는데

그래도 밥 한 공기는 뚝딱 비웁니다🍟🧅🍟🌶️

닭볶음탕 알고 보면 쉬워요

저희 집에서는 닭볶음탕을 하면 늘 냄비가 금방 비어버립니다. 감자는 먼저 없어지고 

묵은지까지 싹 비우는 모습을 보면 만든 사람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엄마가 보내주신

마늘 고추장이 들어가서 더 특별한 맛이 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가족들과 맛있는 닭볶음탕 한 냄비로 따뜻한 저녁을 보냈습니다.

여러분도 묵은지를 넣은 닭볶음탕  한 번 만들어 보시면

색다른 맛을 즐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