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교대 맛집] 혼밥부터 직장인 점심까지 가능한 담떡 내돈내산 후기

bokbok0617 2026. 7. 8. 18:20

 교대역 5번출구 근처에 있는 식당 '담떡'을 다녀왔어요

담떡은 퓨전 한식집으로  떡갈비와 오차즈케,  탄탄면 등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점심시간에는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 식당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담떡 입구입니다

 

오늘은 평소와 조금 다른 하루였습니다.

딸이 시험이 있는 날이라 회사 휴무를 내고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험을 마친 뒤  맛있는 점심을 먹자 는 이야기가 나와
 서초구 교대역 근처에 있는 담떡이었습니다.


점심시간이었는데도 손님들이 꽤 많았고 대부분 직장인들이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식당 내부는 깔끔했고 음식도 정갈하게 나와 첫인상이 좋았습니다🥰😍🤣

식당에 들어가 보니 점심시간이라 직장인 손님들이 많았고  대부분이 수제 떡갈비를 주문하고 있었습니다.

담떡이야기

이 집은 떡갈비가 정말 유명한 곳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주문 한 건 떡갈비 강된장 쌈 한상 이었습니다.
솔직히 기다리는 동안 기대반 설렘반 이었어요.처음 방문한 곳 이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점심메뉴(주문은 QR코드로)

 

실제로 한입 먹어보니 왜 많은 사람들이 찾는지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직접 만든 수제 떡갈비는 육즙이 풍부했고  고기가 부드러워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맛이었습니다.
너무 짜거나 달지 않아 부담 없이 먹기 좋았고  씹을수록 고기의 풍미가
살아나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그리고 떡갈비가
너무 크지않아 일단 먹는데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구수한 강된장의 깊은 맛과 신선한 채소가 잘 어우러져 부담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집밥 같은 편안한 맛이어서 한 그릇을 금세 비웠습니다.

혹여나 드시다가 부족한 음식이 있으면 친절하게도 빨리 가져다 주시고 리뷰 이벤트가 있었는데 저희는 4등에 당첨되어 
떡갈비를 추가로 더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누구라도 오시면 꼭 꽝 없는 이벤트를 해보길 권장합니다.

무엇보다 음식도 좋았지만  시험을 마친 딸과 함께 여유롭게 식사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시간이 더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오늘 네이버 리뷰이벤트로 받은 떡갈비

바쁜 일상 속에서는 가족과 함께하는 식사 한 끼가 얼마나 큰 행복인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된 하루였습니다.

맛집은 음식도 중요하지만 누구와 함께 먹느냐도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오늘의 담떡 방문은 맛있는 강된장과 함께 딸과의 좋은 추억까지 남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혹시 서초구나 교대역 근처에서 건강하고 든든한 한 끼를 찾고 계신다면 한 번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요즘 회사 일로 마음이 무거운 날도 있지만  맛있는 한 끼를 먹으며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참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음식과 좋은 글을 함께 나누며 하루하루 힘내보려고 합니다.

 

오늘도 평범한 하루 속에서 작은 행복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앞으로도 맛있는 음식과 소소한 일상을

블로그를 통해 계속 나누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