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TV로 야구를 즐기는 소소한 행복

bokbok0617 2026. 6. 24. 22:31

 

요즘은 주로 TV로 야구를 시청하지만 예전에 딸아이가

어렸을 때 야구장을 자주 찾았습니다.

잠실야구장에도 여러 번 갔고  수원KT위즈파크에서도

경기를 관람했던 기억이 납니다⚾🥎🧢

 

응원가를 따라 부르고 맛있는 간식도 먹으면서 보냈던

시간이 벌써 추억이 되었네요.

 

저도 예전에 사회인 야구를 한적이 있는데 아주 재미있었고

연습을 하면서 야구공에 막기도 했는데 그때는

어떻게 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제 등번호는 25번이고 3번타자 중견수였어요

 

지금은 딸도 많이 자라 각자 바쁜 생활을 하고 있지만  TV로 야구를 볼 때면

그 시절 생각이 납니다. 야구는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라

가족과 함께했던 소중한 추억이기도 합니다. ⚾👨‍👧

 

요즘은  제가 즐기는 취미 중 하나는 야구 시청입니다.

특히 KIA 타이거즈 경기가 있는 날이면 TV를 켜고 응원하게 됩니다.

요즘은 야구장에 많이 가서 본 적은 없지만 TV 중계를 보면서도 충분히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특별히 좋아하는 선수는 새내기 박 재현 선수이고 그 선수가 나올때면  더 열심히 

응원을 하는거 같아요 오늘은 기아가 10:3으로 이겼구요.

승리투수는 양 현종입니다⚾🥎⚾

 

양 현종 선수 싸인볼입니다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뛰는 모습을 보면 저도 힘을 얻게 됩니다.

나이를 먹다보니  예전처럼 많은 취미를 즐기기는 쉽지 않지만 저녁 시간

야구 한 경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하루의 피로가

풀리는 느낌입니다🥎🥎🤣

 

승패도 중요하지만 열심히 뛰는 선수들의 모습에서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야구장 직관도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그날을 기대하며 오늘도 TV 앞에서 기아를 응원합니다🥎📣📣🥎

 

기아 타이거즈 선수들아  올해도 끝까지 힘내부러라!

야구가 맨날 잘 될 수는 없는 거 아니겄소. 잘할 때도 있고 힘들 때도 있는 법이제.

그래도 기아 선수들 믿고 응원하는 팬들이 많응께 포기 말고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해주랑께.

 

광주 팬들 응원 소리 들으믄 힘이 불끈 나부러야제!

올해도 부상 없이 멋진 경기 보여주고  호랑이답게 끝까지 물고 늘어져서 좋은 결과 만들어 보자고잉!

기아 타이거즈 화이팅이여! 🐯